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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6/04
세 달 동안 방안에 틀어박혀 하루 12시간씩 범죄 기록을 읽으십시오. 모든 것은 돌고 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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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6/04
공포의 계곡, 아서 코난 도일
2023/03/24
나는 나를 쏘아죽이고 싶었다 피의 얼굴은 강박이다. 나는 붉은 색을 증오한다 나는 무언가 붉은 것을 증오하면서 갈망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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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24
무언가 붉은 것 , 이제니
2023/03/24
시간이 지나면 우리 역시 이름 모를 누군가로 돌아가겠지만, 행복한 기억을 담은 오늘의 기록은 먼 훗날 다른 누군가를 사랑에 빠지게 할 지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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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24
어쩌면 사진은 인류가 개발한 기술 중 가장 다정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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